생활 한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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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
1280 명석(明晳) 명석한 두뇌를 가지자면 한자 지식이 있어야[2886] 속뜻사전 2021-03-09
1279 왕성(旺盛) 한때 한문학의 왕성으로 순수 국문학이 쇠퇴한[2885] 속뜻사전 2021-03-08
1278 휘장(徽章) 장군들은 모두 왼쪽 감슴에 휘장을[2883] 속뜻사전 2021-03-02
1277 미봉(彌縫)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꾸며대어 맞춤.[2882] 속뜻사전 2021-02-26
1276 보필(輔弼) 대통령을 보필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었다.[2881] 속뜻사전 2021-02-25
1275 준엄(峻嚴)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. [2880] 속뜻사전 2021-02-24
1274 기로(岐路)) 사랑의 기로에 서서 눈물을 [2879] 속뜻사전 2021-02-23
1273 왕후(王后) 왕후 민씨의 언변은 왕후답게 [2878] 속뜻사전 2021-02-23
1272 윤허(允許) 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[2877] 속뜻사전 2021-02-19
1271 마술(魔術) 상자 안에 강아지를 넣고 사라지게 하는 마술 [2876] 속뜻사전 2021-02-18
1270 매료(魅了) 그녀의 우아함이 파티석상의 모든 사람을 [2875] 속뜻사전 2021-02-17
1269 울분(鬱憤) 가슴 속의 울분을 참을 길 없어 [2874] 속뜻사전 2021-02-16
1268 상주(常駐) 수비대를 그곳에 상주시키기로 [2873] 속뜻사전 2021-02-15
1267 백구(白駒) 갈매기를 일러 왜 갈매기라고 하는지[2872] 속뜻사전 2021-02-10
1266 성찬(聖餐) 성찬식 때 쓰는 빵과 포도[2871] 속뜻사전 2021-02-09
1265 에금(預金) 경제가 걱정이다. 은행에 예금을 많이[2870] 속뜻사전 2021-0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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